자막해설 작업 시 참고 사항

<aside> 📌 자막해설 작업 시 참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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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해설은 몇 가지 이유로 자막과 구분됩니다. ⓐ 발화자에 대한 정보가 표시되어야 한다는 점, ⓑ 대사 외의 청각 정보(발화자 정보, 음악, 음향)가 함께 표기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통 세 줄로 작업합니다. 첫 번째 줄에 소리나 음악 정보가 들어가고 두 번째, 세 번째 줄에 대사를 넣습니다. 음악이 지속되는 경우, 다른 소리 정보도 첫째 줄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보통 왼쪽 상단에 음악 재생 표시(♬)를 표기합니다. 대사가 많은 작품 혹은 스크린의 크기나 장면 특성에 따라 3~6줄까지 표기하기도 하니 작품 특성에 맞게 작업하면 됩니다.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 대사만 나오는 자막에 화자를 표시하고 소리와 음악 정보를 더하는 것, ★ 수많은 청각 정보 중 작품을 감상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를 잘 골라서 제공하는 것, ★ 그리고 배우 호흡이나 긴장감, 속도감에 따라서 대사를 나누어 표기하는 것입니다.

접근성을 고려한 자막해설은 만드는 사람마다, 단체와 작품 성격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중요한 지점은 자막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잘 이해하게끔 만들었는지 그리고,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잘 전달했는지 고민하며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위 가이드는 2022, 2023 예술극장 배리어프리 온라인 워크숍에서 일부 발췌했습니다.


▼ 2022 온라인 워크숍 기록 3. 음성해설과 자막해설 제작 가이드

[온라인 워크숍 기록3] 음성해설과 자막해설 제작 가이드

▼ 2023 온라인 워크숍 기록 6. 접근성 매니저와 자막해설 제작 가이드

[접근성/배리어프리 온라인 워크숍 기록 #6] 접근성 매니저와 자막해설 제작 가이드

<aside> 📌 자막해설 샘플 파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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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드리는 [자막] 작품명_샘플.pptx는 참고용 샘플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연을 예정하는 공연장 버전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공연장별로 샘플 파일이 나뉜 이유는 12페이지부터 기재되어 있는 비상상황 안내멘트가 공연장별로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재되어 있는 비상상황 안내멘트 국영문은 극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니 그대로 배치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작품에 맞는 비상 상황 안내 멘트 녹음을 따로 하여 사용하는 경우, 해당 텍스트로 대체하시면 됩니다.